어떤 마음으로 행동을 할 것이냐

모든 인간은
사는 동안 행동을 피할 수 없으며
숲 속의 수행자들도 자신의 몸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행동을 하여야 한다.
끄리슈나는 " 행동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행동을 할 것이냐의 문제라는 것이다."
행동자체는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과도한 욕심에서 나오는 행동이
행동하는 자를 불편하게 한다.
어디에 있든 행위는 이루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