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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사나◆요가집/--브륵샤요가 2020. 10. 3. 09:59
하늘에서는 비가오고
몸ㆍ마음은 땀으로 젖었다
어떠한 것의 방해도 받지 않는 감각으로 가슴까지 벅차 오른다.
나의 한계점을 찾는 것이 아니라
편안함을 찾아 가는 몸의 움직임이 완벽한 아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고요함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오는 무한의 힘을 관찰하며 따라가는 것..'◆요가집 > --브륵샤요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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