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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살이 밤산책중에 짤~◆마흔N 뭐해요?/--진천댁 이야기 2021. 11. 2. 20:12
요샌 밖에 요런 빨래줄이 거의 없죠
시골길이라 종종 발견하면 카메라를 들이되네요큰 당산나무가 어두워서 제대로 느낌이 안살아요
10시에 산책을 가면 동네길목마다 불이 거의 꺼져있고 아주 조용해서 말소리도 조근조근 합니다
다들 일찍 주무시나봐요
찻길도 차가 거의 없어서 무서운 동네?입니다ㅎㅎ
산책길은 어둡지만 진천집 만큼은
자연이 품은 듯 따뜻합니다'◆마흔N 뭐해요? > --진천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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