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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세요 2◆요가집/--브륵샤요가 2020. 12. 1. 08:15
귀로 들으며 쉼을 줍니다
중간중간 듣기 싫은 소리가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싫고 좋음으로 구분 지어 인상 찌푸리기보단
다시 새소리에 집중하며 마음을 한 곳에 모읍니다.
그렇게 반복하며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머무는 쉼이 늘어나고,
자연스럽게 호흡이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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