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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다가오니 생각나는 순천만 국가정원 여행을 못 가니 사친첩을 뒤적뒤적 동문과 서문 중 원하는 곳에서 입장이 가능하고 동문ㆍ서문을 하루에 다 돌기란 힘든 코스라 한 번은 동문에서 입장하여 한 바퀴 돌고 다음번엔 서문에서 들어가 각각 돌아보면 좋다 운동화는 필수~ 관람차를 타고 한 바퀴 쭉 돌고 구서구석 원하는 곳을 돌아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