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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다라 일기 슬프다가도 일상에 닿으면 일상을 걷고 문득 생각이 나면 다시 슬픔에 빠진다 동전의 양면 같은 삶ㆍ마음 그러니 죄책감은 두고 떠오르면 마음을 다해 기억하고 슬프면 눈물 흘리면서 기도한다 편히 쉬시라고...
203일 차 하루 감사일기+참회 ㆍ아침산책길 오랫만에 마주한 길고양이덕에 쉼명상에 감사하고 ㆍ친절한 제품설치에 감사하고 ㆍ정보공유로 필요한 것을 잘 구입할수있게 도와준 동생에게 감사하고 ㆍ스승님의 수련으로 몸ㆍ마음 잘 살핌에 감사드리고 ㆍ완벽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아 한발짝 더 디딘 행보에 감사합니다 참회 ㆍ이모 가시는길 뵙지 못해서 죄송해요.편히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