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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일 차 하루 감사일기+참회 ㆍ산책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새ㆍ자연에게 감사하고 ㆍ오롯이 몸ㆍ마음을 돌보는 수련을 할 수 있던 하루에 감사하고 ㆍ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하루에 감사하고 ㆍ보고 싶다고 말해주는 조카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고 ㆍ오늘도 수련을 기회를 주시는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참회 ㆍ표현이 서툴어 고마움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표현은 타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해보아야겠습니다 그래야 마음이 조금이라도 닿을테니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