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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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묻는다◆요가집/--브륵샤요가 2020. 11. 17. 08:38
** 하루하루 요가적으로 살았는가 살지 못했는가 내 몸과 마음이 훨씬 더 자유러워졌는가 편안해졌는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라 대부분 너무 바빠서 몸이 약해서 피곤해서 내가 가진 것이 무엇 무엇이 없어서 나는 굉장히 불행하고 힘들다고 얘기하는데 그러하면 요가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편안해야 하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켜야 그럴 때 진화할 수 있다** (인용글:요가학개론의 서종순 교수님) 쨍한 하루가 지나간다 매일 묻는다 요가적으로 살았는가. 요가가, 일상이 행복하다 무엇을 가지고 쥐어서가 아닌, 내 안의 평온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한 순간이라도 깨어있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내 꿈을ㆍ마음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