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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 차 하루 감사일기 ㆍ요가로 시작할 수 있는 삶에 감사하고 ㆍ손수 팥칼국수로 맛있는 식사를 주신 엄마께 감사하고 ㆍ마음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들께 감사하고 ㆍ큰 마음의 동요 없이 하루를 보냄에 감사하고 ㆍ오늘도 건강하고 요가적인 삶에 감사합니다
7일 차 하루 감사일기 ㆍ30분간 천천히 식사하며 맛있는 반찬을 해주신 엄마께 감사하고 ㆍ볕이 있어 오늘도 식물들에게 밥을 잘 줄 수 있어 감사하고 ㆍ한참을 엄마와 수다 떨며 전화로 안부 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ㆍ편안하게 앉아 명상을 즐길 내 공간이 있음에 감사하고 ㆍ쉼으로 편히 누울 자리가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