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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일 차 하루 감사일기 ㆍ변화에도 큰 무리 없는 적응을 잘해준 몸에게 감사하고 ㆍ소박한 밥상이지만 제철음식 하나로 만족하는 식사에 감사하고 ㆍ뜨거운 볕에 가을바람이 걷기를 수월하게 해 주어 감사하고 ㆍ창문을 활짝 열어 바람 따라 반려식물들의 숨이 느껴지고 힐링 받음에 감사하고 ㆍ나의 공간에서 따뜻함을 느끼고 하루의 평온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