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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습득한 지식이 처음부터 내것이 아니기에 나눔에 인색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무언가 앎에 대단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 다름을 인식하기 위한 정보전달ㆍ공유입니다 접근방법에 따라 다름이 있을뿐 알고 있는 것과 다른것이지 그것도 이것도 틀린것이 아닙니다 사고가 유연할수록 삶ㆍ몸ㆍ마음의 많은 것들이 변합니다 찌뿌둥 ~요가로 몸 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