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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일 차 하루 감사일기 ㆍ아침산책길 따뜻한 날씨탓인지 한자리에 여러 새들의 움직임으로 머문 쉼명상에 감사하고 ㆍ배움을 나누고 받고 공유하는 시간에 감사하고 ㆍ맑은 하늘을 올려다볼 여유에 감사하고 ㆍ마음은 들여다보고 몸을 고쳐쓸수 있는 하루에 감사하고 ㆍ추운날씨에도 크게성장해준 식물들을 맞는 화분을 찾아 옮기며 행복한 돌봄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