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7일 차 하루 감사일기 ㆍ날아다니는 모양새가 다른 새들을 관찰하며 머문 쉼에 감사하고 ㆍ조카와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고 ㆍ친정집처럼 이것저것 항상 챙겨주는 동생에게 감사하고 ㆍ공감하고 즐거운 요가 수업을 만들어주는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ㆍ사랑하고 배려하는 하루였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