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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도 죽어 있는 것으로 몸을 만들지 마라" 오래전 스승님이 해주신 강한 메시지라 아직도 기억합니다 이 한 문장에 많은 함축적인 뜻이 있다는 걸 한참 후에야 알았습니다 순간에 머물러 알아차리고 힘을 균형 있게 이용하는 것 언제나 스스로 알게 된 것은 없었습니다 또 한 번 고개 숙여집니다 그립습니다ㆍ 감사합니다 ㆍ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