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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일 차 하루 감사일기 ㆍ따뜻한 쉼을 주는 나의 공간을 누림에 감사하고 ㆍ잘 자라준 필레아페페의 자구를 옮겨 심으며 나눌 수 있는 어린 생명에 감사하고 ㆍ가을을 보고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하고 ㆍ쉼을 나눠준 친구에게 감사하고 ㆍ한주를 한 달을 돌아보고 또 계획하고 부족한 것을 찾고 나를 안아주는 하루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만다라 일기 나비가 꽃에 앉았다 지나가는 가을 즐기기